<The Rainy Season>, 4K 1ch, 2021, LG OLED TV embeded

LG전자와 함께 제작한 작품들이 신제품 출시에 맞춰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푸른 장마 (The Rainy Season)>는 2015년 <The rainy season in January>에 이은 '장마 시리즈' 두 번째 작품입니다.
오래도록 비가 내리는 장마시즌, 모든 것을 멈추고 푸르른 녹음속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는 장면이 연출됩니다. 미술시장이 뜨거워지던 시기에  발맞춰 TV 스크린의 역할에 대해 고민하며, 하나의 작품으로서 공간과 어우러지는 오브제를 LG전자 관계자분들과 함께 제작했습니다.
LG OLED TV 22년형에 기본 설치되어 전 세계 주거공간에서 작품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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